[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사랑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2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류준열의 레시피 읽어주는 남자가 방송됐다.
이날 류준열은 사인할 때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멘트를 왜 적냐”는 질문에 언제부터 썼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제가 팬이 생기고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다 보니 적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분들이 사인을 요청하다보면 하루에 100장 넘게 할 때도 있다. 그 때마다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사랑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류준열은 나중에 자식 이름도 사랑이라고 짓고 싶다. 그만큼 우리에게 사랑은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류준열은 영화 ‘뺑반 촬영 중에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2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류준열의 레시피 읽어주는 남자가 방송됐다.
이날 류준열은 사인할 때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멘트를 왜 적냐”는 질문에 언제부터 썼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제가 팬이 생기고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다 보니 적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분들이 사인을 요청하다보면 하루에 100장 넘게 할 때도 있다. 그 때마다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사랑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류준열은 나중에 자식 이름도 사랑이라고 짓고 싶다. 그만큼 우리에게 사랑은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류준열은 영화 ‘뺑반 촬영 중에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