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쉬운 채태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어` [MK포토]
입력 2018-03-29 21:11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1사 1,3루에서 롯데 채태인이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3승 1패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은 롯데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프로야구 개막 후 4연패에 빠진 롯데는 심기일전 시즌 첫 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