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밴드 비온(BEON) 조한결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29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 브릿지라이브홀에서는 비온(BEON)의 새 앨범 ‘WAVE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비온 조한결은 ‘When I Say ‘Fun 뮤직비디오 보면 너무 멋있지만 그때 촬영 시기가 12월 한 겨울이었다”라며 뮤직비디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서해 갯벌이었는데 코트만 걸치고 기타를 쳤다. 기타 연주 장면을 찍는데 손이 안 움직여 고생했다”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태휘는 너무 추웠고, 손이 안 움직여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오 발매된 비온(BEON)의 새 앨범 ‘WAVE에는 ‘When I Say ‘Fun ‘아득한 빛 ‘새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9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 브릿지라이브홀에서는 비온(BEON)의 새 앨범 ‘WAVE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비온 조한결은 ‘When I Say ‘Fun 뮤직비디오 보면 너무 멋있지만 그때 촬영 시기가 12월 한 겨울이었다”라며 뮤직비디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서해 갯벌이었는데 코트만 걸치고 기타를 쳤다. 기타 연주 장면을 찍는데 손이 안 움직여 고생했다”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태휘는 너무 추웠고, 손이 안 움직여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오 발매된 비온(BEON)의 새 앨범 ‘WAVE에는 ‘When I Say ‘Fun ‘아득한 빛 ‘새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