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한 더케이(The-K)예다함상조는 29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예다함상조는 441개 학점은행기관 교직원 10만명과 학습자 5만7000명에게 상조서비스 가입 시 가격 등을 우대하기로 했다.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는 고등교육 기회를 놓치거나 전공 학위를 더 받고자 하는 학습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기관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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