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도 자도 뻐근…" 혹시 나도 수면장애?
입력 2018-03-29 13:13  | 수정 2018-03-29 13:20

최근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루 성인권장 수면시간은 7~8시간이지만,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인해 한국인 평균 수면 시간은 4~5시간에 불과하다. 이는 2015년 기준 6.8시간에서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갈수록 한국인들의 수면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생활 패턴이 반복되면 피로누적이 되고 장기적으로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수면장애 자가 테스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몇 가지 간단 체크를 통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지 판단해볼 수 있다.

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를 베고 있지 않거나 잠을 많이 자도 개운하지 않다면 수면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늘 목과 어깨가 결리는 느낌이 들고 수면 시 자세를 바꾼다든지, 통증 때문에 자주 깨는 것도 수면장애의 일종 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2개 이상의 증상이 해당 된다면 수면장애가 더 심해지기 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전문의들은 한번 수면 장애가 발생하면 무기력감, 우울증 등 여러 질환을 동반하기 때문에 삶의 질을 위해서라도 수면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위 테스트에서 2개 이상이 해당될 경우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문의들은 한번 수면 장애가 발생하면 무기력감, 우울증 등 여러 질환을 동반하기 때문에 삶의 질을 위해서라도 수면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최근 시중에 나온 기능성베개 중 입 소문을 타고 있는 아임슬리핑 ‘프리넥 컨디션 베개는 수면 동작에 순응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개발되어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복되는 뒤척임을 방지하고 충격을 흡수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기 위해선 수면 시 건강한 자세를 유시시켜줄 수 있는 기능성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프리넥 컨디션 베개는 높이조절 피팅 패드가 있어 7~10cm의 자유로운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여도, 낮은 베개를 사용하여도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 높이라면 비정상적인 목의 형태가 만들어져 수면 및 일상 생활에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높이 조절 패드와 C자형 커브 곡선의 프리넥 컨디션 베개 사용이 뒷목을 받쳐주고 옆으로 누웠을 땐 어깨 눌림 없는 편안함을 줄 수 있다.

프리넥 컨디션 베개의 사용감이 편안함을 주는 이유는 공기순환이 탁월한 에어블럭(Air-Block) 구조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베개 중앙 부위가 파여 있어 머리의 압박감은 최소화 하고 옆으로 누웠을 땐 경추의 C커브를 자연스럽게 유지시킨다. 이러한 에어블럭 구조는 자세유지뿐 아니라 꺼짐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베이스 피팅폼이 베개 하부에 적용돼 장시간 사용에도 메모리폼 꺼짐 현상을 방지한다.

365일 내 피부가 직접적으로 닿는 만큼 베개의 위생관리도 중요하다. 프리넥 컨디션 베개는 자연에서 자라는 허브 씨에서 추출한 친환경적 성분 피마자 오일을 첨가하여 위생 항균효과를 강화했다. 또한 트리코트 데님을 사용하여 신축성이 좋으며 땀과 습기를 빠르게 외부 공기로 발산시켜 주어,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그 기능을 인정받아 이미 2017 우수특허 대상, 2017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저력이 있다. 또한 ‘한국메디피트트레이너협회의 평가 결과 유효성에 대해 우수 제품으로 선정되어 공식인증 및 추천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임슬리핑 프리넥 컨디션 베개는 3월 29일 오후 3시 홈앤쇼핑 론칭을 준비하여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론칭기념 1+1 방송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