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6.1 강진...호수 붕괴 시작
중국 쓰촨성 인근에서 또다시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진으로 생겨난 호수가 무너지면서 수만명이 대피하고 있습니다.
▶ 남부지방 새벽까지 강한비 계속
비 구름이 약화됨에 따라 경기도남부와 충청남도서해안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에는 오늘(19일) 새벽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광우병 발생해도 '등급'변경 없다"
국제수역사무국, OIE 사무차장이 미국에서 광우병이 추가로 발생해도 그 사실만으로는 등급을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일 "독도는 일본 땅" 교육 강화
일본 문부과학성은 중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명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은 일제히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 쓰촨성 인근에서 또다시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진으로 생겨난 호수가 무너지면서 수만명이 대피하고 있습니다.
▶ 남부지방 새벽까지 강한비 계속
비 구름이 약화됨에 따라 경기도남부와 충청남도서해안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에는 오늘(19일) 새벽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광우병 발생해도 '등급'변경 없다"
국제수역사무국, OIE 사무차장이 미국에서 광우병이 추가로 발생해도 그 사실만으로는 등급을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일 "독도는 일본 땅" 교육 강화
일본 문부과학성은 중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명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은 일제히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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