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배틀트립에 출연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28일 스타투데이에 소진과 신아영이 ‘배틀트립 촬영을 위해 오는 4월 중순 경 미얀마로 떠난다”라고 밝혔다.
소진과 신아영이 출연하는 촬영분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틀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의 초경량, 초근접 밀착 여행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
trdk0114@mk.co.kr
그룹 걸스데이 소진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배틀트립에 출연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28일 스타투데이에 소진과 신아영이 ‘배틀트립 촬영을 위해 오는 4월 중순 경 미얀마로 떠난다”라고 밝혔다.
소진과 신아영이 출연하는 촬영분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틀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의 초경량, 초근접 밀착 여행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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