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루킹삼진` 김현수 `배트에 화풀이?` [MK포토]
입력 2018-03-27 19:49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2사 2,3루에서 LG 김현수가 루킹 삼진을 당한 후 배트로 그라운드를 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프로야구 개막 후 1승 1패를 기록한 넥센은 LG를 상대로 2승을 노리고 있다.
2연패에 빠진 LG는 심기일전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