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유업, 디저트 브랜드 '데르뜨' 과일젤리 선봬
입력 2018-03-27 18:01 
매일유업이 디저트 전문 브랜드 '데르뜨'를 론칭하고 과일젤리 3종을 출시했습니다.

'젤리가 된 과일'이라는 콘셉트로 과즙이 40∼50% 함유된 젤리와 함께 과일의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과육이 들어간 냉장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맛은 오렌지와 자몽, 백도 등 3가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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