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프 모델 커플 탄생?...문가비, 윌리 몽프레와 열애설 휩싸여
입력 2018-03-27 16:36  | 수정 2018-03-27 16: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모델 문가비가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DJ 윌리 몽프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한 매체는 문가비가 윌리 몽프레와 수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국내 활동이 많아진 문가비와 미국 뉴욕 등에서 활동 중인 윌리 몽프레는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윌리 몽프레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한 것은 물론, DJ로서 다수의 음악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올리브 '토크몬'에서 솔직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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