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점포 오픈식에서 강석곤 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 대표(오른쪽 두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 본부장(왼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KB금융그룹은 26일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52번째 복합점포인 '김천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경북지역에서 복합점포로는 1호인 김천지점을 통해 KB금융은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 운영으로 복합점포 커버리지를 확대,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