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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클래식 한국선수 모두 탈락
입력 2008-05-17 10:15  | 수정 2008-05-17 10:15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AT&T 클래식에 참가했던 한국선수들이 모두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1라운드까지 공동 41위였던 양용은은 보기 5개, 버디 3개로 2타를 잃어 1오버파 145타로 탈락했고 박진도 보기 7개, 버디 4개로 3오버파를 쳐 합계 8오버파 152타에 그쳤습니다.
한편 조너선 버드는 2라운드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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