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LPGA 폭우로 2라운드 취소
입력 2008-05-17 08:10  | 수정 2008-05-17 08:10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
식 2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돼, 54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계속될 예정이었던 라운드를 취소하고 총 3라운드 경기
로 대회를 마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송희와 안니카 소렌스탐, 레이철 헤더링턴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17일) 밤부터 남은 라운드가 재개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