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저스 `이용규 머리를 글러브로 퍽` [MK포토]
입력 2018-03-24 14:34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초에서 넥센 로저스가 이닝을 끝낸 후 한화 이용규의 헬멧을 글러브로 치며 장난을 치고 있다.
넥센과 한화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