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 보다 달러당 4원10전 하락한 1,041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주가 강세와 유가 안정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995원7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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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 보다 달러당 4원10전 하락한 1,041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주가 강세와 유가 안정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995원7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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