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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자연미인”...라붐 솔빈, ‘착한마녀전’ 제복 입고 ‘찰칵’
입력 2018-03-24 09: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라붐 솔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벽 승무원 자태를 뽐냈다.
솔빈은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에서 봉천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중 직업인 승무원 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솔빈이 연기하고 있는 봉천지는 얄미운 시누이이자, 성형수술을 통해 승무원을 꿈꾸는 천방지축 캐릭터. 하지만 실제 솔빈은 자연미인이라고. 데뷔 때부터 큰 눈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국적인 외모와는 또 다른 귀엽고 청순한 반전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솔빈은 다양한 예능, CF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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