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지엘건설, 고품격 인테리어 적용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분양
입력 2018-03-23 13:43 
지엘 리베라움 더 테라스 조감도[사진제공: 지엘건설]
중견건설사 지엘건설은 경북 상주시 냉림동에서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를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전용 130㎡ 68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전 세대에 테라스 설계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지 인근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 당진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으며 상주종합버스터미널, 경북선 상주역 등도 가까워 전국 각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상주점, 상주성모병원, 시민운동장 등이 있다.
또한 도보통학거리에 상산초, 상주중, 상산전자고, 우석여고 등이 있고 냉림동 주거단지 밀집지역에 명문학원가가 아울러 단지 앞 북천 및 시민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경상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제공하는 데다 5룸(알파룸 포함)을 누릴 수 있는 확장현 평면, 2.45m의 높은 천장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갖출 예정이다.
모던한 마감재와 타일을 사용한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홈 IoT(사물인터넷), 주방 명품 수입가구, 천정형 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상주시 만산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