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미반도체, 41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 수주
입력 2018-03-23 11:21 

한미반도체는 대만 기업 오리엔트 세미컨덕터 일렉트로닉스(OSE)과 40억6339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6년도 매출 대비 2.4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8월16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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