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리브영 "꽃샘추위에 방한용품 매출 전주 보다 30% 상승"
입력 2018-03-22 22:31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이번달 19일부터 21일까지 방한 마스크, 기모 레깅스, 양말 등 방한용품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 대비 30%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방한용품 외에도 급격한 기온 변화로 감기가 유행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의 매출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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