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재석·마동석, 엔진 보약 `불스원샷`으로 車건강 챙기세요
입력 2018-03-22 17:40 
[사진 제공 = 불스원]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에는 불스원샷의 대표 모델 유재석과 새롭게 모델로 합류한 배우 마동석이 등장한다.
터프한 모습과 달리 작은 먼지에도 집착하는 마동석과 친근한 매력의 유재석은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을 사용해 엔진 속 때까지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불스원샷은 연료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해주는 제품으로 '엔진 보약'이라고도 부른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상무)은 "엔진세정제와 엔진오일은 역할이 서로 다르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이 점을 모르고 있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불스원샷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올바른 엔진 관리법과 함께 엔진 때 제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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