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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사랑의 집짓기' 봉사
입력 2008-05-16 11:15  | 수정 2008-05-16 11:15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주택금융공사 임직원 30여명은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있는 '화합의 마을'에서 직접 나무를 자르고 망치질을 하는 등 삶터를 꾸미는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공사는 지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5번에 걸쳐 해비타트 운동에 참여해왔고, 1사 1촌 어촌사랑운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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