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활동을 재개한 한국의 첫 우주인 이소연 씨가 mbn 뉴스광장에 출연해 자신은 우주관광객이나 참가자가 아니라 엄연한 우주인이라는 입장을 당당히 밝혔습니다.
이 씨는 이어 러시아 우주인들의 임무 수행 시간은 8시간 정도였지만, 자신은 10시간 넘게 임무를 수행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주 생활의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이 씨는 앞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우주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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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이어 러시아 우주인들의 임무 수행 시간은 8시간 정도였지만, 자신은 10시간 넘게 임무를 수행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주 생활의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이 씨는 앞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우주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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