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트와이스(TWICE)가 칠레 공연을 위해 떠났다.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트와이스 뮤직뱅크 in 칠레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하고 있다.
한편, 뮤직뱅크 열두번째 월드투어 칠레는 샤이니 태민, VIXX, B.A.P, SF9, 트와이스, 워너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목)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트와이스 뮤직뱅크 in 칠레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하고 있다.
한편, 뮤직뱅크 열두번째 월드투어 칠레는 샤이니 태민, VIXX, B.A.P, SF9, 트와이스, 워너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목)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