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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X정화, `내일해` 티저 공개…"통통 튀는 섹시미”
입력 2018-03-21 15:38 
하니, 정화. 사진|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90년대 뉴 잭 스윙 콘셉트로 컴백한다.
21일 이엑스아이디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내일해 컴백을 앞두고 엘이(LE), 혜린에 이어 하니, 정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사진 속 하니와 정화는 90년대 유행 패션을 재해석한 모습. 두 사람은 섹시함과 동시에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강렬한 빨간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고, 크롭탑을 착용해 섹시함을 배가시킨 정화는 상큼한 미소를 선보여 팬심을 저격했다.

이엑스아이디 신곡 ‘내일해는 신사동호랭이와 엘이(LE)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90년대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다. 이엑스아이디만의 매력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
한편 이엑스아이디 신곡 ‘내일해는 4월 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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