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중, 한국 등 구조팀 받아들이기로
입력 2008-05-16 06:15  | 수정 2008-05-16 06:15
중국이 구호물자만 받고 인력은 받지 않겠다는 종전의 방침을 바꿨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외교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한국, 러시아, 싱가포르가 제안한 구조팀 파견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한국, 러시아, 싱가포르가 중국과 근접해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각국 구조팀은 쓰촨성 대지진 참사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