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워너원, 방송사고 논란 속 오늘(21일) `뮤뱅` 공연차 출국
입력 2018-03-21 10: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워너원이 컴백과 동시에 논란에 휩싸였지만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다.
워너원은 21일 KBS2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는 컴백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귀국 후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한 국내 활동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 19일 두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했다. 하지만 컴백 전 진행된 인터넷 방송 도중 사담이 공개되는 사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