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공기관의 잇따른 채용비리 사건으로 국민 불신이 커진 가운데,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인사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인사혁신협의체'를 결성하고 인사업무 교류는 물론, 외부 인사위원을 선정해 직원 채용 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인사혁신협의체'를 결성하고 인사업무 교류는 물론, 외부 인사위원을 선정해 직원 채용 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