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청 자연학습장 부근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의 야생조류는 AI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 중인 원앙과 캐나다 기러기 등 5종 10마리를 시범적으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AI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서울대공원에 이어 어린이 대공원의 조류 사육장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시민들의 접근은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통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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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 중인 원앙과 캐나다 기러기 등 5종 10마리를 시범적으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AI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서울대공원에 이어 어린이 대공원의 조류 사육장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시민들의 접근은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통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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