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산화물 박막트랜지스터 기술을 이용한 AM OLED 패널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가 이번에 개발한 AM OLED 제품은 노트북용 12.1 인치 제품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산화물 TFT OLED 패널 중 가장 큰 제품입니다.
삼성SDI 관계자는 "8세대 이상 대형 AM OLED의 기반 기술을 확보해 양산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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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이번에 개발한 AM OLED 제품은 노트북용 12.1 인치 제품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산화물 TFT OLED 패널 중 가장 큰 제품입니다.
삼성SDI 관계자는 "8세대 이상 대형 AM OLED의 기반 기술을 확보해 양산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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