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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이든이”…‘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 정변의 아이콘
입력 2018-03-20 10:15  | 수정 2018-03-20 10:17
정다빈. 사진|정다빈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 먼저 할까요 이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 꽃받침 포즈를 취한 정다빈은 결점 없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다빈. 사진|정다빈 SNS
팬들은 너무 예쁘다”, 드라마 잘 보고 있다”, 오늘 너무 재밌었다. 이든이 너무 귀엽다” 등 의견으로 화답했다.
정다빈은 네 살이던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단번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연기에 나서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인생은 아름다워, ‘뿌리깊은 나무, ‘그녀는 예뻤다와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연리지, ‘달콤한 거짓말, ‘사랑이 이긴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정다빈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손무한(감우성 분) 딸 손이든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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