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가 신작 노블레스M 사전예약 흥행 기대감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라이브플렉스는 전일 대비 75원(6.36%) 오른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날 자사에서 퍼블리싱하고 넷플레이에서 개발한 '노블레스M with NAVER WEBTOON'의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M은 네이버 대표 웹툰 '노블레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고퀄리티 실사판 모바일 RPG다. 콘솔급의 화려한 시네마틱 연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캐릭터간 속성을 고려한 덱구성 등 전략적인 재미요소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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