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혜은이 다이어트 후 리즈 미모를 되찾았다.
20일 이혜은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이혜은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하루하루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주부들의 워너비 스타로 불리며 인생의 제2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혜은은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 슬림해진 몸매도 놀랍다. 빛과 윤기가 나는 봄꽃같은 동안 미모에 건강하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가 탄성을 자아낸다. 진홍색 오프숄더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어깨와 쇄골라인도 빛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혜은은 레몬밤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를 겸비하며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혜은은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이판사판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혜은이 다이어트 후 리즈 미모를 되찾았다.
20일 이혜은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이혜은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하루하루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주부들의 워너비 스타로 불리며 인생의 제2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혜은은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 슬림해진 몸매도 놀랍다. 빛과 윤기가 나는 봄꽃같은 동안 미모에 건강하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가 탄성을 자아낸다. 진홍색 오프숄더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어깨와 쇄골라인도 빛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혜은은 레몬밤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를 겸비하며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혜은은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이판사판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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