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무 측 “휘인, 4월 중순 발매 목표로 솔로곡 준비 중”
입력 2018-03-19 17: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걸 그룹 마마무 휘인이 솔로곡을 준비 중이다.
마마무 관계자는 19일 스타투데이에 휘인이 4월 중순 발매를 목표로 솔로곡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싱글 앨범이 될지, 미니 앨범이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마마무는 지난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각종 온라인 차트 1위는 물론,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신년 앨범 프로젝트 ‘포시즌을 진행 중으로, 네 가지 컬러에 멤버들 각각의 상징을 담아 숨겨진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trdk0114@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