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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티레이더`,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 실시
입력 2018-03-19 14:30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레이더는 온라인 주식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제공을 위해 개발한 주식투자 특화 서비스다.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인공지능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최적의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상승과 하락을 간결한 심볼(symbol)인 햇빛, 안개 구간으로 알려준다.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를 이용하면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햇빛(매수 타이밍), 안개(매도 타이밍) 신호와 콘텐츠를 계좌 개설 전이라도 별도의 비용없이 써볼 수 있다. 총 4주간 티레이더 공략주, 오늘의 상승섹터, 투자자 검색 상위 종목 등의 콘텐츠도 문자 알리미 서비스로 제공한다.
체험 후 계좌 개설을 하는 최초 신규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주식 쿠폰도 증정한다. '스마트 계좌개설'을 이용하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주식계좌 등의 개설이 가능하다.

체험 서비스 신청과 이벤트 참여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티레이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종목 선정과 특히 매매 시점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라면 유안타만의 차별화된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투자 타이밍 체험 이벤트가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과 전략을 세우고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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