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성폭행 의혹' 안희정 전 지사…초췌한 모습과 굳게 다문 입
입력 2018-03-19 08:54  | 수정 2018-03-19 09:13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인 안희정 전 지사/사진=더팩트
자신의 비서 등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검찰 출석을 앞두고 오늘 오전 경기도 양평군 모처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는 모습이 더팩트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인 안희정 전 지사/사진=더팩트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인 안희정 전 지사/사진=더팩트

안희정 전 지사가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인 안희정 전 지사/사진=더팩트

고개 숙인 채 차를 타는 안희정 전 지사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인 안희정 전 지사/사진=더팩트

그저 굳게 다문 입

안희정 전 지사는 오늘(19일) 오전 10시쯤 검찰에 두 번째로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앞서 안 전 지사는 지난 9일 오후, 예고 없이 검찰에 자진 출석해 약 9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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