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애좋은 윌벤져스 형제…오늘도 행복
입력 2018-03-18 18:10 
윌리엄 벤틀리=KBS2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과 벤틀리가 우애를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윌리엄, 벤틀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동안 동생 벤틀리를 돌봐야 했다. 윌리엄은 벤들리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거나 애정 넘치는 스킨십으로 동생을 행복하게 해줬다.

이날 샘 해밍턴은 배고픈 윌리엄을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샘 해밍턴이 요리를 하는 동안 윌리엄이 동생 벤틀리를 돌보게 됐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벤틀리가 칭얼거리다 울었다. 이에 윌리엄은 인형을 들고 와,보여주며 울지 말라고 다독이며 형다운 행동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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