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열심히 준비한 댄스 스포츠를 팬들 앞에서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팬미팅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설연휴 내내 연습했던 댄스 스포츠를 팬들 앞에서 선보였다.
춤을 추기 전 전현무는 가장 걱정이다. 완벽하게 배운 대로 해야 하는데 두 군데 정도가 헷갈린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그는 리듬에 몸을 믿기지 못하고 박자를 세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아무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고, 그는 팬들을 위해 깨방정 춤을 선보여 환호 받았다.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본 전현무는 살찐 잉어 같지 않나?”라며 셀프 디스했고, 이에 바가래는 가물치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팬미팅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설연휴 내내 연습했던 댄스 스포츠를 팬들 앞에서 선보였다.
춤을 추기 전 전현무는 가장 걱정이다. 완벽하게 배운 대로 해야 하는데 두 군데 정도가 헷갈린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그는 리듬에 몸을 믿기지 못하고 박자를 세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아무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고, 그는 팬들을 위해 깨방정 춤을 선보여 환호 받았다.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본 전현무는 살찐 잉어 같지 않나?”라며 셀프 디스했고, 이에 바가래는 가물치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