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늘 쉴래요?` 에릭남, 팀내 궂은 일 부터 훈훈한 막내까지 완벽 소화
입력 2018-03-16 01:03 
오늘 쉴래요?=MBN 오늘쉴래요? 방송화면
가수 에릭남이 전매특허 훈남이미지가 '오늘 쉴래요?' 에서도 통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오늘 쉴래요?'에서는 출연진들이 각각 사연의 주인공들을 강제 휴가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박성광, 에릭남은 한 팀을 이뤄 일 중독 부장님 강제휴가 보내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읻르은 부장님을 위해 겨울 힐링 캠핑을 제안했고 결국 공기 좋은 산을 찾아 가 캠핑을 했다.

특히 에릭남은 부장님에게 새 옷을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에릭남은 팀 내에서 심부름 부터 막내 역할까지 완벽히 수행하며 주인공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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