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부동산교육] 노후 건물의 수익 증대하는 방법이 있을까?
입력 2018-03-15 15:38 
자본 확대와 노후 준비를 위해 부동산에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부동산 종류와 특징, 현재 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 상품이 있고, 노후건물로 향후 미래가치에 투자하거나 투자 할 목적으로 많은 물건들을 찾아봤을 것이다.
이처럼 도심 속 노후건물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투자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매경 부동산센터에서 주최하는 '노후건물 리모델링·재건축으로 수익 두 배 만들기' 교육 과정은 노후건물의 가치를 재창출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고, 향후 시세차익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건물을 소유할 때 상황과 시간이 흐른 뒤 주변 시세나 시장 상황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이에 알맞은 임대업종 분석, 건물 가치 분석, 주변 상황에 알맞는 건물 가치 증대 방법 등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 동향, 투자 성공 사례를 통한 리모델링·재건축 고려사항, 법률적 요건 중 임차 명도, 계약서 작성법, 신축개발·자산관리 성공사례, 증여 및 상속 노하우, 감정평가 등 종합적인 부동산 교육으로 진행 되며, 2번의 현장답사를 통한 성공사례와 주변 상권 분석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리모델링·재건축을 통한 수익 증대를 원하는 개인이나 법인, 종합 부동산 교육을 통한 향후 투자 분석 스킬이 필요한 분등이 교육 대상이다.
위더스에셋 배상균 대표, GRE파트너스 강정구 대표, 아키드림건축 송춘식 대표, 영건설 방성환 대표, 법무법인 하우 정양현 변호사, 문제상 감평사, 바른경매 김영일 대표, 안세회계법인 유찬영 세무사로 이뤄진 강사진이 실제 사례를 통한 개발 특징과 방법, 각 분야에 알맞은 노하우를 이해가기 쉽게 내용을 전달 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1일(수) 부터 6월 20일(수) 까지 진행되는 '노후건물 리모델링·재건축으로 수익 두 배 만들기' 6기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15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수강신청은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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