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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한국 썰매하키, 캐나다에 0-7 완패…동메달 도전
입력 2018-03-15 13:54 
이종경, 악착같이! [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결국 넘지 못해 결승행이 좌절됐다.
서광석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15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캐나다에 0-7(0-4 0-1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국은 3-4위전으로 밀려 17일 낮 12시 미국-이탈리아 패자와 동메달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B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지만 A조에서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우승 후보 캐나다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공격 주도권을 넘겨줘 좀처럼 하프라인을 넘지 못한 채 캐나다의 파상공세에 결국 7점 차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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