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배우 병헌이 연극 ‘공장장 봉작가에 출연한다.
14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병헌은 ‘공장장 봉작가에 다시 한 번 출연할 예정이다.
병헌은 지난해 첫 연극 ‘공장장 봉작가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연기를 처음 시작할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자 ‘공장장 봉작가에 출연, 무보수로 무대에 오른다는 후문이다.
‘공장장 봉작가는 30대 중반의 노총각 작가가 세상의 쓴맛과 현실을 깨닫게 되는 스토리를 담은 연극이다.
병헌은 지난해 연극과 뮤지컬 등에서 활약한 가운데 올해 역시 연기로 꾸준하게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병헌은 최근 연극 ‘여도에 단종 역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mkulture@mkculture.com
14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병헌은 ‘공장장 봉작가에 다시 한 번 출연할 예정이다.
병헌은 지난해 첫 연극 ‘공장장 봉작가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연기를 처음 시작할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자 ‘공장장 봉작가에 출연, 무보수로 무대에 오른다는 후문이다.
‘공장장 봉작가는 30대 중반의 노총각 작가가 세상의 쓴맛과 현실을 깨닫게 되는 스토리를 담은 연극이다.
병헌은 지난해 연극과 뮤지컬 등에서 활약한 가운데 올해 역시 연기로 꾸준하게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병헌은 최근 연극 ‘여도에 단종 역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