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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아 뜬다`, 현존하는 제일 높은 828m, 160층 `버즈 칼리파` 방문
입력 2018-03-13 22:54 
두바이=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세계 최고층 빌딩을 찾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은지원이 포함된 패키저들은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버즈 칼리파에 올랐다. 버즈 칼리파는 2009년 완공된 건물로 인간이 세운 가장 높은 건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특히 버즈 칼리파는 현존하는 제일 높은 빌딩으로 828m, 160층이며 자유의 여신상의 9배 높이.

한편 이날 멤버들은 50m 공중에 매달린 아찔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겼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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