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태양광 지원센터 공식 출범
입력 2018-03-13 06:50 
서울시가 시민들의 태양광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태양광 지원 센터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 종로구와 송파구 등 5개 권역에 태양광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소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1백만 가구에 태양광 시설을 보급해, 원자력 발전소 1기 설비 용량과 비슷한 전력 1GW를 태양광으로만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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