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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본머스] 中 “손흥민, 아시아의 대영웅이자 자부심”
입력 2018-03-12 14:16 
토트넘-본머스 2017-18 EPL 30라운드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과 함께 좋아하는 세르주 오리에.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본머스 손흥민 경기력에 중국 유명 매체가 존경심을 나타냈다.

영국 도싯주의 딘 코트에서는 12일(한국시간)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토트넘-본머스가 진행됐다. 원정팀 토트넘은 4-1로 이겼다.

손흥민은 결승골 등 2득점으로 토트넘 본머스전 승리를 이끌었다. 중국 포털 ‘왕이는 자체 체육 기사에서 아시아 축구의 큰형님(두목)이 멀티골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 토트넘-본머스 공개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4차례 유효슈팅과 3번의 돌파뿐 아니라 태클·가로채기도 2번씩 성공하여 공수에서 맹위를 떨쳤다.


‘왕이는 손흥민은 한국축구의 황제이자 아시아의 자부심”이라면서 토트넘 본머스전에서도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최근 호조를 이어갔다. 컵 대회 포함 최근 4경기 7골을 넣어 토트넘의 새로운 권력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2017-18시즌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전 43경기 18득점 9어시스트. 평균 64.3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8에 달한다.

위대한 영웅 손흥민의 멀티골을 축하한다. 매우 창의적인 선수라 인기가 좋다”라고 중국 분위기를 전한 ‘왕이는 토트넘 본머스전 승리 후 매우 겸손한 인터뷰를 했다”라면서 ‘팀 동료의 도움 없이는 슛 기회 포착과 득점 모두 매우 어렵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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