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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 등과 종영 기념 투샷
입력 2018-03-12 10:44 
신혜선, 박시후.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서은수, 신혜선.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신혜선이 ‘황금빛 내 인생 종방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시후, 서은수, 이태환 등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이날 오후 ‘황금빛 내 인생 팀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종방연을 가지며 최종회를 함께 시청했다.
이태환, 신혜선.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천호진, 신혜선.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수고했습니다. 그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이제 뭐 보나요ㅠㅠ 드라마 잘 봤어요",”이제는 믿고 보는 신혜선!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이날 종영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황금 빛 내 인생은 최종회에서 시청률 45.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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