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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I 발생 금융 지원
입력 2008-05-14 12:00  | 수정 2008-05-14 12:00
금융권이 조류인플루엔자 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와 중소기업들에게 금융지원을 합니다.
국민은행은 피해를 입은 가계에 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1.5%포인트 우대하고, 담보대출에 대해서는 최저 금리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도 가금류 관련 중소기업에 대해 피해금액 중 3억원까지 대출하는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해 7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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