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던 외제차에서 화재…다행히 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18-03-12 06:50 
어제(11일) 저녁 6시 40분 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외제차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이 과열 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손기준 / standard@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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