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라이브 정유미가 면접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10일 오후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에서는 한정오(정유미 분)가 면접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오는 다리미로 옷을 태워 아침부터 분노에 휩싸였다. 이후 급히 서울로 올라가 면접 장소로 향했다.
이어 면접자들은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정리했다. 한 면접자는 정오에게 커피를 쏟았고 어떻게 하죠?”라고 당황해 했다.
이에 정오는 잘못은 그쪽이 했는데 어떻게 할지 왜 내가 생각해?”라며 짜증을 냈고 서로 옷을 바꿔입은 뒤 면접을 치렀다.
하지만 블라인드 면접임에도 면접관이 학벌, 군대 등의 질문을 하자 일일이 따져 물은 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10일 오후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에서는 한정오(정유미 분)가 면접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오는 다리미로 옷을 태워 아침부터 분노에 휩싸였다. 이후 급히 서울로 올라가 면접 장소로 향했다.
이어 면접자들은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정리했다. 한 면접자는 정오에게 커피를 쏟았고 어떻게 하죠?”라고 당황해 했다.
이에 정오는 잘못은 그쪽이 했는데 어떻게 할지 왜 내가 생각해?”라며 짜증을 냈고 서로 옷을 바꿔입은 뒤 면접을 치렀다.
하지만 블라인드 면접임에도 면접관이 학벌, 군대 등의 질문을 하자 일일이 따져 물은 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