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이 외국인 친구들 등장에 환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4개국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함께 일정을 보내게 된 친구들은 다함께 버스를 타고 방송국으로 이동했다.
난생처음 방송국을 방문한 이들은 스페셜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녹화 시작 전 친구들은 변신을 위해 메이크업에 나섰다. 180도 다른 모습을 하고 등장한 이들은 어색함과 기쁨이 교차한 모습이었다.
이어 MC들이 등장하자 악수를 하고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딘딘은 연예인 보는 것 같다. 너무 떨려”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4개국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함께 일정을 보내게 된 친구들은 다함께 버스를 타고 방송국으로 이동했다.
난생처음 방송국을 방문한 이들은 스페셜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녹화 시작 전 친구들은 변신을 위해 메이크업에 나섰다. 180도 다른 모습을 하고 등장한 이들은 어색함과 기쁨이 교차한 모습이었다.
이어 MC들이 등장하자 악수를 하고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딘딘은 연예인 보는 것 같다. 너무 떨려”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