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우리가 NH투자증권 새내기"
입력 2018-03-08 17:42 
NH투자증권 2017년 대졸 신입사원들이 여의도 본사 사옥 앞에서 사회 첫 출발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작년 3501억원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올린 NH투자증권은 올해 대졸 사원 13명을 채용했다.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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